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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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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
    • POSTED BY : mmrb (ip:)
    • 2019-10-11
    • POINT : 0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117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먼데이는 커먼과 같은 얄쌍한 쉐입의 잘 빠진 느낌이라면
    선데이는 스탠스미스 처럼 동글동글하게 빠진 쉐입의 스니커즈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거에요

    또한, 두 제품은 베라 주변과 뒷축에 디테일이 다릅니다.
    자세한 이미지는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선데이가 먼데이 보다 밑창이 더 두껍고 안에 들어가게 되는 깔창도 좀 더 두껍고 푹신푹신 합니다.
    그래서 먼데이의 낮은 밑창과 전체적인 착화감이 조금은 더 향상된 제품이라고 해도 맞는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추가로 문의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게 monday랑 뭐가 다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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