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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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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
    • POSTED BY : mmrb (ip:)
    • 2021-01-26
    • POINT : 0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10

    안녕하세요, mmrb 입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구두 제품들 처럼 여유있는 사이즈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해당 제품 255 사이즈로 선택 해주실 경우 금강제화 구두처럼 타이트한 사이즈감으로 착화가 되실 것으로 보이고

    260 사이즈로 선택 해주실 경우는 어느정도 여유감이 있게 착화가 가능하십니다.


    두 경우 비교하신 뒤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나이키 운동화 265를 신고

    금강제화 구두는 타이트하게 255를 신는데요


    255를 사야할지 260을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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