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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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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
    • POSTED BY : mmrb (ip:)
    • 2021-07-23
    • POINT : 0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14

    안녕하세요, mmrb 입니다!


    문의 주신 스퀘어토 부츠의 경우 여유있는 사이즈감으로 제작되어

    평소 잘 맞게 착용하시는 정사이즈 운동화 기준 -5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타 브랜드 첼시부츠의 경우도 꽤 여유있게 나온 편인 것 같습니다.


    테일윈드 260 사이즈가 딱 맞으셨다면 저희 제품의 경우 260은 사이즈감이 크실 것 같고

    255 사이즈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잘 맞게 착용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답변 참고 부탁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은 새 게시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끈 있는 신발은 평소 0.5-1업 하는 편이고 테일윈드 260 딱 맞게,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독일군 265 오버사이즈로 꽉 조여서 신고 있어요, 정사이즈는 260이구요. 다른 첼시부츠를 샀는데(그 제품이 전체적으로 라인이 안 잡혀 있기도 했지만) 너무 헐떡거렸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최대한 딱 맞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255나 260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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