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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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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
    • POSTED BY : mmrb (ip:)
    • 2018-08-23
    • POINT : 0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70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척테일러 235사이즈가 딱 맞으시면
    동일하게 235사이즈가 좋으실거에요~

    하지만 발볼이 조금 있으시다면 차라리 조금 크게 240사이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

    신발이 조금 뭉툭해서 발이 커보이는게 싫으시다면 235사이즈 정상 재고가 있기 때문에
    주문 주시면 바로 출발이 가능할 거에요 그래서 먼저 신어 보시고
    사이즈 안맞으실 경우 얼른 교환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컨버스 척테일러 70s 235 신고 버켄 지제 딱맞게 235신고 반스어센틱235 신는데 똑같이 235시키면 될까요?
    이 제품 뒷축이 제가 나열한 신발보다는 조금 더 두꺼워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또 너무 발이 커보이는건 싫어서 알맞게 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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