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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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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요
    • POSTED BY : 이**** (ip:)
    • 2020-03-13
    • POINT : 5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3556

    처음에 신을 때 안들어가서 30분 정도 낑낑대면서 겨우 신었네요..ㅠㅠ 막상 들어가니 작은건 아니고 아직 가죽이 빳빳해서 그런 거 같아요. 디자인은 생각했던대로 예쁘고 어디에나 잘어울릴 거 같아요. 근데 사진처럼 가죽이 약간 우는데 원래 그런가요? ㅠㅠ 교환같은건 귀찮아서 그냥 잘 신을 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신다보면 가죽이 더 부드러워지겠죠? 지금은 약간 빳빳하고 울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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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rb 2020-03-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네~ 신어주시면서 점점 가죽이 발에 맞게 늘어나고 할거에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양해부탁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음.. 주름은 지금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이후에 경과를 봐주시고 심하다 싶으시면 사진을 게시물로 올려주셔서 알려주시면 정확하게 체크하고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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