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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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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 최**** (ip:)
    • 2020-04-14
    • POINT : 5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3250

    원래 230 신는데 반업 추천하셔서 235로 주문햇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신발이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240으로 교환햇습니다 발등 높거나 발볼 넓으신분들은 10업 추천드려요! 여전히 타이트한거 같은데 신발 코 부분이랑 옆부분에 주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한번 신은건데ㅜㅜ커서 그런건지 작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지만 너무 아쉬워요 근데 쉐잎은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얄쌍하게 잘빠졋어요! 다른제품도 사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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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rb 2020-04-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오호... 만약에 앞으로 신으시면서 계속 불편함이 크시다면 저희쪽으로 연락 한번 주시고 전체 약간 늘림 수정 보완 받아주세요~
      그러면 주름도 지금 보여주신 것 보다는 훨씬 나을거에요 필요하시다면 연락한번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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