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첼시들은 보통 끝이 뾰족해서 약간은 멸치/게이핏(?) 이미지가 강했었으나, 와일드부츠는 상남자 느낌이 풀풀나서 슬림스트나 레귤러핏에 굉장히 잘맞아서 편합니다.
단점이라면 고무밴딩이 굉장히 쫀쫀해서 발볼이 좁은편인데도 신발에 발 넣느라 엄청 고생했다는점,,(?)
고무밴딩은 아마 5번이상은 신어야 본인 발목에 맞게 적당히 늘어날거같습니다.
발목이 좀 두꺼운편이신분들은 +5하셔야 편하게 신을수 잇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츠임에도 착화감 디자인 모두 완벽합니다.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부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신으시면서 문제가 생기거나 궁굼하신 부분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