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

총 0개의 상품이 담겨있습니다.




-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검색
     

    언어선택 버튼 및 팝업 기능은
    해외몰 이용시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첫 첼시부츠 도전, 너무 만족스러워요.
    • POSTED BY : 정**** (ip:)
    • 2019-01-20
    • POINT : 5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3206



    첫 첼시부츠를 구매하려고 여러 브랜드 제품들을 찾아보고 리뷰도 정말 많이 봤는데요 고가의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 퀄리티와 디자인이네요.

    무엇보다도 목이 길어서 신었을때 더 말끔한 핏을 만들어 주고, 일반적인 첼시부츠들보다 바지 기장을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평소 270-275. 두 사이즈 신발을 착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275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mmrb인스타그램 계정 DM으로 사이즈 문의를 했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응답해주시더라구요. 정사이즈 구매를 추천해주셨구요.

    또 짱구대디 카페에서 정사이즈 구매하신 분의 후기를 보고 저도 똑같이 정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컨버스 척테일러도 275였습니다.

    그치만 신어보니 조금 큰 감이 있었구요, 얇은 깔창을 넣고 신어보니 아주 딱 맞았습니다.

    저처럼 2개 사이즈를 번갈아 가면서 신으시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큰 쪽(제 경우 270 275 둘 중 275)을 구매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음 물론 저도 270사이즈를 신으면 딱 맞았겠구나 생각했었지만, 270사이즈를 사면 혹여나 작게 제작되어서 올 수도 있기때문에

    차라리 좀 여유있게 신고 깔창을 끼는게 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음 그래서 정사이즈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제품을 받으시면 걱정들이 싹 사라질 만큼 만족스러우실겁니다.


    발목을 높게 감싸주어 예쁜 핏이 나오고, 주름도 멋스럽게 잘 드네요.

    가죽도 정말 부드럽고 좋은 질이라고 느껴지네요.

    애지중지 오래 신어야겠어요.


     

    •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mmrb 2019-0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제품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만족을 드릴 수 있어서도 좋고
      제품이 계속해서 쭉~ 자주 손이 많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신으시면서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궁굼하신 부분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byte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