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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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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한 후기
    • POSTED BY : 김**** (ip:)
    • 2021-12-21
    • POINT : 5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917

    포장 완벽

    퀄리티 완벽

    재구매 의사 100%

    발바닥은 편함

    발목은 약간 불편 (원래 첼시부츠가 이런 거고 신다보면 늘어나겠죠?)


    항상 백화점 브랜드 구두만 신던 사람인데, mmrb 추천해줘서 생애 첫 첼시부츠를 mmrb에서 구입했습니다.

    평소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290 살짝 여유있게 신었는데 mmrb 285하니깐 편하네요. 280했으면 디자인 특성상 발가락 부분이 불편했을듯.


    다만 궁금한 점은 원래 첼시부츠가 발목 딱 잡아주니깐 뛰는 게 불가능한가요?

    워커는 그래도 뛰는 건 가능했는데, 지금 첼시부츠는 걷는 건 괜찮은데 뛰는 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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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rb 2022-0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저희 제품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은 아무래도 가죽이 처음에는 유연하지 않아 그러실 수 있으세요!
      하지만 착용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편하게 착용 가능하실거에요~!

      앞으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착용하시다가 문제가 생기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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