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이나 길이 모두 큰 불편함 없이 잘 맞습니다.
진한 빨간색이 포인트 주기에 너무 적합해서
자주는 못 신더라도 신을때마다
강렬함을 주기에는 좋은 신발 같아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진한 빨간색을 표현하기 위해서 염료가 진해서 그런지
신발끈을 묶을때 쓸리면서 이염이 꽤 심한것 같습니다.
2번째로 첨부한 사진은
착용횟수 2회 (2시간 정도) 한 상태에서
지우개로 한 번 지운 상태인데,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지우면서 마찰때문에 신발끈이 손상되는 것 때문에
맘편히 지우는게 조금 어렵더군요..
저희 제품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착용하시다가 문제가 생기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