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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본의 충실함

- looks forward to being a valuable part in your daily life.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지? 하고 무심하게 열어본 신발장에서 오래된 신발 한 켤레를 발견 합니다.

분명, 구입하고 잘 신다가 계절의 영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신발로 인해 더 이상 손이가지 않아 나중에 다시 신고자 약속하며 깨끗하게 닦아 보관을 해둔 신발입니다.


물론, 겉모습은 비록 주름이 지고 해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다시 꺼내 신어도 거부감 없이 구입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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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등, 발볼 넓힘 후기
    • POSTED BY : 신**** (ip:)
    • 2022-11-07
    • POINT : 5점
    • 추천 : 추천하기
    • HIT : 3836


    전 발등도 매우 높고 발 볼도 넓은 편이구여.

    축구화도 미즈노가 아니면 시도 조차 힘들 정돕니다.

    사이즈는 270이고 위 사유때문에 보통 275, 꽉끈280을 신습니다.

    크게 나온다곤 하셨으나 구두류에 대한 사이즈 두려움에 고민하다 작으면 어떻게든 늘려보자 하여 270을 주문했고 요청사항에 발볼, 발등 넓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배송을 받고 바로 신었을때 ‘아.. 이거 실패다..’ 하여 끈도 풀고 구두칼도 사용해서 발을 넣어봤을때 ‘아 이거 조금만 넓히면 되겠다’ 정도였습니다.

    새 신은 또 바로 신고 나가야 제맛 아닙니까? 바로 외출했고 일부러 더 걸어보며 적응시켰습니다.

    이틀간 총 10시간 정도 신어본 결과

    뒷꿈치에 데미지는 전혀 없었고, 초반 타이트 하다 느꼈던 발볼이나 발등도 오히려 아 이게 딱이다 싶었습니다. 

    신으면서 점점 더 제 발에 딱 맞아 들어갈껄 생각하면 최고의 사이즈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끈을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데 맨 처음 잡혀있는 끈을 보고 mmrb는 확실히 구두를 좀 치는구나 느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사이즈도 잘 골라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전 양말도 잘 왔고 뒷꿈치패드는 안왔지만 아예 필요 없을것같아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mmrb 구두를 또 선택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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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rb 2022-1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mmrb입니다.
      저희 제품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착용하시다가 문제가 생기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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