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약 10일정도 걸린듯 합니다.
광이 많이 날까봐 걱정했는데, 딱 적당히 은은한 정도의 광이 있어서 예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으로는 끈 부분의 가죽부분을 살짝 들추어 보면, 제대로 접착되지 않은지 노란색? 같은 접착제 잔여물이 좀 보이더라구요.
또 가죽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주름이 가지 않도록 잘 관리해가면서 신어야 할 듯 합니다.
위의 단점 말고는 캐쥬얼, 직장용 모두 가능한 더비슈즈라 무척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본드가 새어나온 부분도 앞으로는 좀 더 꼼꼼하게 더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점검을 한다고 보지만 실수가 많은 것 같아요ㅠ
좀 더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